검색엔진 최적화(SEO): 이제는 인기가 없을까?
- SEO fundamentals
- 2022. 8. 3.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트렌드가 나오면 오래된 기술은 묻히기 마련이다.
검색엔진 최적화도 웹사이트 및 블로그계에서 이젠 퇴출당하는 것일까?
사이트 링크 활용이나 Https 보안은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일까?
이 글을 통해, 검색엔진 최적화(SEO): 이제는 인기가 없을까에 대해서 알아보자.
작가 소개
검색엔진 최적화(SEO): 이제는 인기가 없을까?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여전히 유망하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매우 깊다.
모든 웹사이트 트래픽의 53%가 자연 검색에서 발생한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첫 번째 검색 결과는 모바일 경우 26.9%, 데스크톱은 325이다.
또한 구글이 SERP 상단에 속하는 결과를 경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검색엔진 최적화이다.
알고리즘은 변하고 있다
검색 엔진 알고리즘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
첫째, Panda 경우 2011년에 도입되었으며 품질과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었다.
둘째, Hummingbird는 2013년에 도입되었으며 모바일 검색의 성장을 예상하여 검색 엔진의 핵심 알고리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었다.
셋째, RankBrain은 2015년에 도입이 되었으며, 모든 쿼리에 인공 지능을 통합하는 머신러닝을 사용한다.
넷째, BERT 경우 2018년에 도입되어 구글이 자연어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 Vicinity 경우 2021년에 도입이 되었으며 지역 검색 업데이트를 했다.
이러한 업데이트를 보시다시피 접근 방식을 재고하여 전략을 수정하면 필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과연 검색엔진 최적화(SEO)가 죽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머신러닝은 점차 발달할 것이다
AI가 세계에 미친 영향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알 수 있다.
검색 엔진과 관련하여 AI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끊임없는 진화이다.
시스템이 데이터에서 학습하고 패턴을 식별하며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의사 결정을 내린다.
SEO 측면에서는 콘텐츠, 사용자 행동, 인용 및 패턴에 대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한 다음 해당 정보를 사용하여 사용자 쿼리에 더 정확하게 답변할 가능성이 더 높은 순위를 형성한다.
특히 허밍버드 알고리즘이 업데이트되면서 키워드 일치에서 벗어나 사용자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식별하고 검색과 보다 정확하게 일치하는 결과를 제공했다.
예를 들어, 동의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검색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SERP에 나타나게 한 것이다.
특히 백링크를 포함해 롱테일 키워드와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이 메인이 되었다.
이제는 음성시대가 왔다
Siri나 Alexa와 같은 블루투스를 활용하여 음성인식을 하고 있다.
아이폰 경우에는 90%가 Siri를 사용하고, 안드로이드 경우 Google Assistant를 75%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도움으로 인해 음성 검색이 크게 증가했다.
검색엔진 최적화의 다음 스텝은 바로 음성 검색에 최적화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보의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되고 싶다면 더 구체적인 쿼리와 응답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구글 알고리즘은 계속해서 변화할 것이고, 그에 따라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 롱테일 키워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에 집중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비효율적이다.
-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추천 스니펫을 사용하자.
- 음성 검색에서 찾고 사용할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항상 공부하고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변경 사항에 적응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콘텐츠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콘텐츠의 질을 높여 SERP 순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참조: Is SEO Dead? A Fresh Look At The Age-Old Search Industry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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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이오 홈페이지 : 검색엔진 최적화(SEO) FACT만 제공하는 콘텐츠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