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상위노출: 3초만에 배우는 SEO 용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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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엔진 상위 노출을 위해선 온라인 콘텐츠 홍보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검색엔진 최적화(SEO)이다.

    해당 포스팅은 검색 순위 1위로 올려놓을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해당 홈페이지에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만 조금씩 읽어도 가능하다.

    시작하기에 앞서 한 번 생각을 해보자.

    왜 상단에 배치하고 싶은가?

    독자에게 도움을 주고 블로거는 트래픽을 얻어 이익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그리고 네이버는 방문자에 따른 제휴 마케팅 수익일 것이다.

    점점 구글 점유율이 높아져가면서 SEO 중요성은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용어'를 아는 것이다.

    이 글의 대상은 아래와 같다.

    • SEO가 궁금한 독자.
    • 홍보 마케팅 용어를 알고 싶은 독자.
    • 퍼블리싱을 하는 독자.
    • 구글 SEO가 궁금한 독자.
    • 처음 티스토리를 하는 독자.

    그럼 시작해보자.

     


     

    검색엔진 상위노출: 3초만에 배우는 SEO 용어 5가지

    검색엔진 상위노출: 용어는 기본이다

    SEO를 공부하거나 실제로 적용해보면 어려운 용어가 많다.

    이 5가지만 기억한다면 문제가 없다.

    대부분 이 5가지 안에서 이야기가 나온다.

    이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색인에 대한 기본을 알 수 있다.
    • 크롤링 및 크롤러에 대해 알 수 있다. 
    • 구글 봇 및 SEO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 수 있다.

    용어를 외우면 첫출발을 할 수 있다.

     


     

    1. 색인

    '색인' 은 기본이다.

    구글 수집을 못하면, 왜 색인을 하라고 할까?

    색인을 요청하지 않으면 구글에서 수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모든 웹페이지를 저장한다.

    그리고 각 페이지의 색인 항목에 콘텐츠 및 URL을 저장한다.

    페이지를 가져와서 읽고 색인에 추가하면 '색인이 생성된다'라고 말한다.

     

    2. 크롤링

    '크롤링'은 신규 또는 업데이트된 웹페이지를 찾는 프로세스이다.

    사이트맵을 읽거나, 여러 방법으로 URL을 찾아낸다.

    "크롤링이 안된다"라는 말은, 로봇이 길을 잃어버렸다고 이해하면 된다.

     

    3. 크롤러

    2번에서 배운 '크롤링'을 가져와서 1번 색인을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라고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크롤러 = 컴퓨터, 크롤링 = 인터넷, 색인 = 데이터 이렇게 이해하면 편하다.

    "컴퓨터가 인터넷에 들어가서 데이터를 긁어온다! "라고 생각하자.

     

    4. 로봇

    로봇은 크롤러(소프트웨어)의 이름이다.

    카카오, 네이버, 구글, 빙 등 각자 로봇을 가지고 있다.

    그 로봇이 업데이트를 하면 '알고리즘 업데이트'라고 말한다.

     

    5. SEO

    검색엔진 최적화 혹은 SEO라고 부른다.

    포털사이트에서 우리의 글을 찾기 쉽게 만들도록 문제점을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현재 Seo Analyst는 현재까지 필자를 포함해 몇 없는 상태이다.

     


     

    결론

    오늘 배운 것은 딱 5가지이다.

    색인, 크롤링, 크롤러, 로봇 그리고 SEO이다.

    5가지만 이해하고 앞으로 더 자주 뵙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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