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경험: 독자가 좋아하는 블로그 만들기 3가지 방법

    구독자 혹은 독자가 좋아하는 블로그 혹은 포스팅은 무엇일까?

    바로 간단히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나눠져 있는 카테고리 부분일 것이다.

    독자가 쉽게 글을 찾을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것이 사용자 경험 최적화라고 부른다.

    검색엔진 또한 크롤링을 위해 블로그를 방문한다.

    독자는 검색엔진, 검색엔진은 독자라고 이해하면 좋다.

    보안이나 후킹성 좋은 제목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좋아하는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이 필요하다.

     

    이 글의 대상은 아래와 같다.

    • 사용자 경험이 궁금하신 분
    •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해 모든 블로거

     

    이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자연스러운 체계
    • 사이트맵 생성
    • 404 페이지

     

    그럼 시작해보자!

    사용자 경험 독자가 좋아하는 블로그 만들기 3가지 방법 썸네일 이미지

     


     

    사용자 경험: 독자가 좋아하는 블로그 만들기 3가지 방법

    1. 자연스러운 체계를 만들라

    독자가 사이트의 일반 콘텐츠에서 우리가 원하는 특정 콘텐츠로 이동이 쉽도록 만들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내부 링크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를 링크 주스라고 한다.

    링크를 통해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올릴 때도 해당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내부 링크를 서로 복잡하게 만들면 안 된다.

    그리고 콘텐츠를 너무 잘게 나눠서 특정 콘텐츠까지 이동하는데 여러 번 클릭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2. 사이트맵 생성하라

    글 또는 페이지가 많아지는 경우 사이트맵은 더욱더 중요해진다.

    검색엔진이나 독자가 쉽게 블로그를 읽을 수 있도록 사이트맵을 만들자.

    주의해야 할 사항은 깨진 링크가 포함되어있거나 주제별로 카테고리를 분류하지 않고 단순히 나열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다.

    메타태그키워드 또한 사이트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서 내 블로그를 5초만에 찾게 도와주는 방법(사이트맵 활용) 참고하자.

     

    3. 404 페이지를 만들어라

    깨진 링크나 잘못된 URL을 입력하면 독자가 길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럴 때 만들어야 하는 것이 404페이지이다.

    404 페이지를 활용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만약 독자가 오류 링크로 접속하는 경우, 다른 사이트로 리디렉션 혹은 안내를 해주는 것이 좋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404 페이지를 크롤링 차단한다던가 혹은 잘못하는 경우이다.

     


     

    결론

    사용자 경험은 블로그에서도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한 번 생각해보자.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고 나간다면 이 블로그에 들어올 이유가 있을까?

    오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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