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독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한다(입소문 이론)

    독자들은 왜 블로그에 들어오는 것일까?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번 콘텐츠 최적화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유튜브 썸네일처럼 자극적인 요소만 쓰는 경우도 많다.

    좋은 블로그는 그러면 안된다.

    어떻게 좋은 정보를 줄까? 그리고 도울 수 있을까?

    매번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시작은 바로 콘텐츠(입소문 이론)이다.

     

    이 글의 대상은 아래와 같다.

    •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
    • 아직도 자극적인 제목만 쓰시는 분

     

    이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입소문 이론
    • 독자가 원하는 것
    • 독자가 원하는 글쓰기 방법 4가지

     

    오늘도 시작해보자!

     


     

     

    블로그는 독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한다(입소문 이론) 썸네일 이미지

     

    입소문 이론

    입소문 이론 이미지
    좋은 콘텐츠는 위와 같이 입소문이 난다.(출처: 구글)

    설득력 있고 유용한 콘텐츠는 어디에 가서도 입소문이 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콘텐츠라면 더욱 더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을 것이다.

    입소문 이론에 따르면 어떠한 정보라도 자신을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콘텐츠에 좋은 점수를 준다고 한다.

    구독자는 좋은 콘텐츠를 바로 알아본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에게 이 콘텐츠를 알려주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글은 소셜 미디어, 이메일, 포럼 및 카톡 등 다양한 곳으로 퍼지게 된다.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통해 형성된 트래픽은 구글 검색엔진을 포함해 모든 검색엔진 SEO 점수를 높여준다.

    이는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그래서 URL부터 사용자 경험까지 강조하는 것이다.

     

    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라

    사용자가 우리 블로그에 들어올 때 어떤 키워드 혹은 검색어를 사용할지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블로그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라면 SEO 혹은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키워드로 들어올 것이다.

    그러나 잘 모르는 경우에는 블로그 노출하는 방법 등 좀 더 일반적인 검색어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보안보다도 검색 행동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차이를 예상하고 콘텐츠를 작성할 때 키워드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키워드 연구 전략: SEO 키워드란? 을 읽어보도록 하자.

    어떤 정보를 제공할 것인가 매번 고민하는 것이 좋다.

    현재 필자처럼 독창적인 연구자료를 만들거나 혹은 다른 정보를 취합하는 방법도 좋을 수 있다.

    대표적인 행동 요령은 아래와 같다.

     

    1. 잘 읽히도록 써라

    모든 독자는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좋아한다.

    그래서 카테고리처럼 소제목 등 매번 나눠서 쓰라고 하는 이유이다.

     

    주의 사항

    • 맞춤법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
    • 어색하거나 잘못 작성한 콘텐츠
    • 이미지나 동영상에 텍스트를 넣는 경우(검색엔진 로봇이 읽지 못함)

     

    2. 주제를 명확하게 하라

    하나의 콘텐츠가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디에서 끝나는지 잘 알 수 있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글쓰기 구조를 만들거나 혹은 SERP 글쓰기를 참고하면 좋다.

    현재 에스이오에서 SERP 글쓰기를 준비 중이다. (12월 초 출시)

     

    주의 사항

     

    3. 신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라

    새로운 콘텐츠는 기존 독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독자를 유치할 수 있다.

    매번 새로운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라면 충분하다.

     

    주의 사항

    • 기존 글을 복사하거나 재탕하는 경우
    • 중복 콘텐츠를 매번 찍어내는 경우

     

    4. 사용자 중심 콘텐츠를 만들어라

    SERP 글쓰기처럼, 구글이나 다음 등 노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독자) 중심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요구에 따라 콘텐츠를 만들고, 검색엔진에서 사이트를 쉽게 액세스 하게 만들 수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주의 사항

    • 키워드 스터핑 하는 경우(반복적인 단어 사용)
    • 맞춤법 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
    • 특정 텍스트를 사용하는 경우(광고성 경우 흰색 배경에 흰색 테스트 사용)
    • 중복 콘텐츠를 매번 찍어내는 경우

     

    사용자 중심 콘텐츠 이미지
    매번 잘 따라하시는 독자님. 좋은 일만 있으시길 :)

     


     

    결론

    블로그도 지름길은 없다.

    더 좋은 정보 그리고 나눠라.

    독자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라.

    오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잘 읽히도록 써라
    2. 주제를 명확하게 하라
    3. 신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라
    4. 사용자 중심 콘텐츠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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