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쓰기는 SERP 40% 이상 클릭률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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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2. 17.
들여쓰기에 대해서 아무도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대부분 구글 애즈에서 인위적으로 사용하지만, 블로그 글쓰기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메일이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보다 더 효율이 높을 수 있다.
이 글을 통해, 들여쓰기는 SERP 40% 이상 클릭률을 높여준다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글을 쓰는 이유
- 들여쓰기 효율 소개.
- SERP 순위 상승 및 클릭률 올리는 방법 소개.
이 글의 대상
- 모든 독자.
- SERP에 관심 있는 독자.
작가 소개
들여쓰기는 SERP 40% 이상 클릭률을 높여준다?
들여쓰기는 약 40% 이상 클릭률을 높일 수 있다
현재 데이터가 있는 13일 동안 Google SERP 1페이지에서 들여쓰기된 결과의 보급률은 약 40%로 안정적이었다.
새로운 기능이 한 자릿수 비율로 출시되는 것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이는 상당한 발전이다.
오히려 구글 색인도 매우 빠르다.
들여쓴 결과가 사이트 링크를 대체했을까?
Google이 들여쓰기된 결과를 테스트하는 동안 처음에는 확장된 사이트 링크를 대체할지 궁금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더 광범위하게 보여주며, 확장된 사이트 링크와 들여 쓰기 된 결과가 모두 포함된 SERP가 표시된다.
두 가지 기능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SERP의 23%는 사이트 링크를 확장했고 39%는 들여쓰기 결과를 가지고 있으며 대략 8%는 두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들여쓰기된 결과는 몇 개 일까?
하의 도메인은 최대 3개의 들여쓰기된 결과를 표시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도메인은 주어진 SERP에 대해 들여쓰기된 결과를 가질 수 있다.
데이터 세트에서 결과 수에 따른 분석은 다음과 같다.
SERP의 약 28%는 1페이지에 하나의 들여쓰기된 결과를 가지고 있다.
8%는 두 개의 들여쓰기 결과를 가지고 있다.
나머지는 SERP의 약 2%를 약간 넘었다.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들여쓰기는 클릭률을 높여준다.
- 확실한 건, SERP 순위를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
많은 수의 SERP에 들여쓰기된 결과가 있지만, 이는 쉽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들여쓰기된 결과를 활성화하는 스키마나 마크업이 없다.
그러나, 순위가 낮은 것에서 들여쓰기된 결과를 끌어올릴 수 있으며, 결과가 인위적인 순위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
<참조: Indented Results Roll Out at 40% of SER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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