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최적화(SEO) 피해야 할 실수 WORST 12

    검색엔진 최적화(SEO)에서 피해야 할 실수는 무엇일까?

    구글 SEO 성과 지표에 따라 결과 값을 개선하고, 안 좋은 점은 고치는 것이다.

    이 글을 통해, 검색엔진 최적화(SEO) 피해야 할 실수 WORST 12에 대해서 알아보자.

     


     

    작가 소개

     


     

     

    검색엔진 최적화 대표 이미지
    실수에서 배웁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 피해야 할 실수 WORST 12

    1. SEO 공부를 안 한다

    공부나 지식을 쌓지 않고,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매번 대처해야 작업을 더 빨리 진행할 수 있다.

    SEO에 관심이 있다면 알고리즘 등 무조건 공부하자.

     

    2. Google 또는 Bing에 연결하지 않는다

    구글 서치콘솔,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태그 매니저 및 빙 웹마스터 도구와 연결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더 쉽게 만드니 꼭 만들도록 하자.

     

    3. 사이트맵 XML 제출하지 않는다

    XML 사이트맵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Google이 크롤링할 페이지와 시기에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4. robots.txt에서. js 및. css 파일 차단

    위와 같이 파일을 차단하는 경우 구글에게 크롤링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JAVA나 CSS가 있는 중요한 영역을 차단하는 경우 사이트를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크롤링하지 못할 수 있다.

     

    5. 잘못된 내부 링크 전략

    내부 링크 전략이 전혀 없는 경우가 오히려 스팸성 전략보다 나을 수 있다.

    내부 링크, 부적절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앵커 텍스트를 포함해, 깨진 링크가 많은 경우 오히려 SEO 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자.

     

    6. 구글 웹마스터 가이드라인 무시

    에스이오는 다년간 경험과 구글 웹마스터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SEO 최적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은 블로거에게 신이나 마찬가지다.

    가이드라인은 무조건 지키도록 하자.

     

    7. 반복적인 키워드 스터핑

    키워드 스터핑이란?

    어떤 키워드를 노출 시키기 위해 콘텐츠에 자주 해당 키워드를 쓰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가이드라인에 위반되는 행위이니 최대한 3개 이하로 쓰는 것이 좋다.

     

    8. 불확실한 메타디스크립션

    메타디스크립션이란?

    처음 시작할 때 설명하는 글을 말한다.

    원하는 키워드를 자주 반복하는 경우 7번 키워드 스터핑과 같이 동일한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9. 불확실한 이미지 이름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경우 무작위 이름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이름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ALT 태그를 설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 나쁘다.

    이름을 지정하고 적절한 ALT 태그를 추가하도록 하자.

     

    10. 느린 블로그 속도

    블로그 혹은 웹사이트가 속도가 느린 경우 SEO 점수를 떨어뜨릴 수 있다.

    개선을 원한다면 불필요한 JAVA 및 CSS를 수정해주는 것이 좋다.

    Google PageSpeed insights를 사용하여 사이트 속도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

     

    11. 키워드 연구를 하지 않음

    많은 블로거가 자신이 원하는 글만 작성한다.

    그럼, 독자가 원하는 글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기 때문에 절대, 잘될 일이 없다.

    CPC, 경쟁 수준, 키워드 난이도, 동의어 및 유사어, 검색 의도 등을 포함하여 적절한 키워드 연구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12. 콘텐츠가 나쁘다

    콘텐츠가 나쁘면 이탈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키워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콘텐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독자에게 눈에 띄게 만들어야 하며 어떻게 해야 더 읽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SEO 공부를 안 한다.
    2. 구글 등 데이터 연결을 하지 않는다.
    3. 사이트맵 XML 제출을 안 한다.
    4. Robots.txt 관리를 하지 않는다.
    5. 잘못된 내부 링크 전략을 사용한다.
    6. 구글 가이드라인을 무시한다.
    7. 키워드 스터핑을 자주 한다.
    8. 메타디스크립션이 불확실하다.
    9. 이미지 이름이 불확실하다.
    10. 블로그 속도가 느리다.
    11. 키워드 연구를 하지 않는다.
    12. 콘텐츠가 나쁘다.

     


     

    결론

    평소에 실수나 잘못된 점만 고쳐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검색엔진 최적화도 똑같다.

    최대한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잘 배워서 따라 하자.

    <참조: 30+ Bad and Outdated SEO Tac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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