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역설: 옵션이 많으면 결정이 어려워지는 이유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자율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자유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확증편향이나 엔다우먼트 효과 조차 발현되지 않는다.

    왜 그런 것일까?

    이 글을 통해, 선택의 역설: 옵션이 많으면 결정이 어려워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선택의 역설이란?

    소비자에게 너무 많은 옵션이 주어지는 경우 오히려 결정이 어려워진다는 이론이다.

    옵션이 적을때보다 많아지는 경우 더 안 좋은 초이스를 하거나 포기를 하게 된다.

    많은 권한이 오히려 사람들을 무력하게 만들고, 힘들게 만든다.

     

    옵션이 많으면 결정이 어려워진다

    1. 김밥천국

    김밥천국에 방문하면 여러가지 메뉴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제외하고는 어떤 것이 맛있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메뉴가 너무 많기 때문에 고르는 속도 자체가 느려진다.

    예를 들어, 김밥을 먹을까? 돈가스를 먹을까? 라볶이를 먹을까?

    이렇게 고민을 하게 되고, 회전율이 떨어지게 된다.

    즉, 옵션이 너무 많으니 결정을 쉽게 못하는 것이다.

    불확실하느니 포기하는 것이다.

     

    2. 백종원 식당 예시

    백종원 프랜차이즈 식당에 방문하면 공통점이 있다.

    메뉴가 거의 3-5가지로 제한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옵션이 적다.

    그렇기에 사장님 입장에서는 단일 메뉴를 가져감으로써 음식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그리고 회전율까지 덤이다.

    손님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적기 때문에 결정을 빨리 하게 된다.

    군중 심리에 따라 주변에서 무엇을 먹는지도 판단하게 된다.

     

    잘되는 곳 공통점

    실제로 장사가 잘 되는 곳은 많은 메뉴를 가지고 있지 않다.

    주력 메뉴는 대부분 3~5개라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선택할 때 받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다.

     

    결론

    패러덕스 즉, 역설로 인해, 권한이 많아지면 구매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제로섬도 아닌 서로 지는 그림이 그려진다.

    무엇이든지 단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력 아이템을 정해 선택의 호감을 높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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