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연결은 SEO 필수이다(앵커 텍스트)

지난번 애드센스 전면광고가 저품질을 만든다는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놀라셨다.

매번 강조하는 것이지만 독자를 위해 글을 써야 한다.

그에 따라 블로그 품질도 높아진다.

오늘은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링크 연결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글의 대상은 아래와 같다.

• 내부 링크를 안 쓰시는 분
• 외부 링크도 안 쓰시는 분(저품질 걱정)

 

이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링크 연결이 왜 필수인지 알 수 있다
•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알 수 있다

 

그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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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연결은 SEO 필수이다(앵커 텍스트)

링크 텍스트(앵커 텍스트)는 링크 내부에 보이는 텍스트를 말한다.

이러한 텍스트는 사용자와 검색엔진 로봇이 들어가려는 페이지가 어떤 페이지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해당 링크는 내부 다른 글로 이어지는 내부 일 수 있고, 다른 사이트 콘텐츠로 연결되는 외부 일 수 있다.

어떤 경우든 관계있는 글이라면 독자가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을 포함해 카카오 및 네이버 검색엔진 또한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적절하게 사용하면 검색엔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텍스트를 사용해 설명하라

적어도 연결되는 글(페이지)에 내용을 기본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앵커 텍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주의 사항

• '페이지', '기사, '여기 클릭하세요' 등 지나치게 일반적인 경우
• 주제와 관련 없는 글로 연결하는 경우
• 페이지 URL로 표시하는 경우, 예) seo-marketing.co.kr

 

간결하게 써라

다른 글로 연결하는 텍스트는 딱히 길 필요가 없다.

짧으면서도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면 된다.

예를 들어, SEO 키워드라면 'SEO 키워드' 작성하는 방법으로 간결하게 쓰면 된다.

단어 몇 개 또는 짧은 문구가 좋다.

 

주의 사항

• 너무 긴 문장이나 짧은 단락 등 길게 작성하는 경우

 

내부 링크는 꼭 써라

일반적으로 외부 연결은 잘 사용한다.

그러나 내부로 앵커 텍스트를 사용하면 독자 및 검색엔진 봇이 사이트를 정말 이해하기 쉬워진다.

그래서 무조건 써야 한다.

 

주의 사항

• 키워드 스터핑(타깃 키워드 주야장천 쓰기)
• 독자에게 도움되지 않는 불필요한 링크 사용

 

지름길은 없다. 제대로 한다면 독자 분처럼 잘 하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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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유튜브나 다른 블로그로 연결하면 저품질 걸린다는데 사실인가요?

업자들이 매번 수정하기 귀찮으니 그런 말이 '카더라'가 되었다.

사용하라.

그리고 독자가 좋아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라.

오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텍스트를 사용해 연결하라
2. 간단하게 써라
3. 내부 링크 및 외부 링크는 써도 된다.

 

더 알아보기

• 에스이오 홈페이지 : 검색엔진 최적화(SEO) FACT만 제공하는 콘텐츠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