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최적화 방법 2가지(티스토리 포함)
- Onpage SEO
- 2021. 11. 2.
이미지 최적화란 무엇일까?
글을 아무렇게 작성하여도 검색엔진에 무조건 노출된다.
이미지도 동일화다.
최적화가 된 경우에 검색 시 노출되는 것이다.
생각보다 이미지로 검색하는 독자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
애드센스 전면광고를 하면 저품질에 빠지는 것처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미지도 매우 중요하다.
이 글의 대상은 아래와 같다.
- 이미지 최적화를 안하시는 분
- 티스토리 블로거
이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HTML 최적화
- ALT 사용법
그럼 시작해보자!
이미지 최적화 방법 BEST 3(티스토리 포함)
1. HTML 이미지를 사용하라
HTML <img> 또는 <picture> 요소를 사용하면 된다.
위와 같은 마크업을 사용하면 크롤러가 정보를 찾고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도움을 준다.
loading="lazy" 속성을 사용하게 되면 독자가 블로그를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URL을 간단히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정말 좋은 것은 티스토리 블로그 이미지 최적화를 할 때 위와 같은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티스토리에게 감사하자 :)
주의 사항
- CSS를 사용해 색인을 생성할 이미지 표시하자(티스토리 제외)
2. Alt를 사용하라
매번 독자 분들에게 Alt를 사용하라고 강조한다.
image가 만약에 깨질때를 대비하여 텍스트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Alt 속성을 사용하면 대신해서 텍스트로 뜨기 때문이다.
Alt 속성을 사용하면 앵커 텍스트와 비슷하게 취급이 된다.
그렇기에 꼭 사용해야한다.
파일 이름과 Alt 속성은 간단하면서도 짧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alt="SEO 최적화 이미지" 이런 식으로 간단하면서 확실한 단어를 쓰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콘텐츠 마케팅(SEO): 총 정리 가이드(2021년) 참고하자.
주의 사항
- image1.jpg, 1.jpg 등 일반적인 파일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
- 매운 긴 파일 이름
- 키워드를 무한 반복해서 넣거나, 문장을 복사해서 넣은 경우(제목)
결론
매번 언급하는 것은 블로그는 독자가 원하는 것을 써야 한다.
그래서 필자도 매번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
이미지 최적화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독자에게 좋은 정보만 제공하자!
오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Lazy를 사용할 것(티스토리는 제외)
- Alt는 꼭 사용할 것
더 알아보기
- 에스이오 홈페이지 : 검색엔진 최적화(SEO) FACT만 제공하는 콘텐츠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