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SEO): 총 정리 가이드(2022년)

에스이오_마케팅
Contents SEO
2021. 8. 5.

1장. 콘텐츠 마케팅(SEO) 기본 사항

콘텐츠 마케팅 이란?

콘텐츠 마케팅 여기에서 말하는 SEO는 검색엔진과 사용자를 위해 웹 페이지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방법이다.

다양한 성공사례와 실패 사례가 있을만큼 트렌드에 따라 마케팅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에는 종류가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체에서 채용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인 콘텐츠 SEO에서는 제목 태그, 콘텐츠, 내부 링크 및 URL 최적화 등 포함되어있다.

웹사이트 외부에서 최적화하는 오프페이지 SEO와는 다르다.

콘텐츠 마케팅(SEO): 총 정리 가이드(2021년) 이미지 — 대표 이미지

콘텐츠 마케팅 중요한 이유

온페이지 SEO가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구글 검색 알고리즘 원리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

알고리즘이 계속 바뀌더라도 마케팅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연구에 따르면 "타겟 키워드"를 검색하면 SERP에 거의 모든 페이지가 제목 태그에 "타겟 키워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테크니컬 부분도 중요하지만 검색엔진 최적화 트렌드를 살펴보면 Contents SEO가 중요하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최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UX
이탈률 및 평균 세션 시간
검색 의도
페이지 로딩 속도
클릭률

이제 SEO 에 맞게 최적화 글쓰기가 중요하다.

SEO 글쓰기: Seo Analyst가 말하는 12가지 노하우 를 참고하도록 하자.

2장. 검색엔진에 맞게 콘텐츠 최적화

페이지 내 SEO가 중요한 이유를 알았다.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실패 사례를 최대한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컨텐츠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최적화를 위해서는 시맨틱 태그: 쉽게 이해하는 8가지 방법 를 먼저 읽고 오자.

도입부에 타겟 키워드 사용

도입부에 타겟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은 정말 당연하다.

처음 100~150단어에 타겟 키워드를 한 번만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콘텐츠 마케팅"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당 페이지에 키워드를 언급한 것을 볼 수 있다.

왜 중요할까?

구글에 따르면 페이지 초기에 표시되는 타겟 키워드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

타겟 키워드가 도입부에 안나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해당 글이 연관이 없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입부에 "타겟 키워드"는 꼭 넣어야한다.

이것은 구글이 독자의 페이지가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다.

페이지 제목 H1 태그 활용

H1 태그는 타이틀 태그이다.

실제로 구글에 따르면 H1 태그를 사용하면 크롤러가 해당 컨텐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발표하였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등 페이지 제목에 H1 태그가 자동으로 추가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부제목 H2 태그 활용

하나 이상의 부제목에 타겟 키워드를 포함하는 것이 좋다.

H2 태그가 검색엔진 최적화에 꼭 필요하다.

주변 SEO 팀 포트폴리오를 보면 헤딩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키워드 빈도

키워드 빈도는 말 그대로 키워드를 글에 쓰는 횟수이다.

구글은 동일한 키워드를 여러 번 사용하는 경우 SERP 순위에서 누락 시킨다.

키워드를 너무 많이 쓰는 경우 키워드 스터핑에 걸릴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제목, 부제목 그리고 본문 포함하여 딱 6번을 사용한다.

키워드를 적게 쓴다고 안 좋은 것은 없다.

오히려 많이 쓸수록 안좋다는 것을 명심하자.

외부링크 사용

외부 링크는 구글 크롤러가 페이지 주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독자의 페이지가 양질의 정보임을 파악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SERP 상위 5위는 6~10위와 반대로 외부 링크가 있었다.

URL 최적화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서는 URL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위와 같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URL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SEO 친화적인 URL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URL을 짧게 만들자.
모든 URL에는 키워드를 포함하자.

어떻게 URL을 최적화 시켜야 되는지 궁금하다면 사이트 URL: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Seo Friendly 9가지 글을 꼭 읽어보자.

3장. 제목 및 디스크립션 최적화

3장 에서는 SEO에 대한 제목과 메타 디스크립션 최적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제목 태그는 여전히 SEO에 도움이 된다.

구글 로봇이 페이지를 이해하기 위해 메타 디스크립션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타겟 키워드가 제목 가장 앞에 배치하라

제목 가장 앞에 타겟 키워드를 배치하는 것이 온페이지 SEO에 중요한 요소이다.

제목 태그가 검색 엔진에 높은 수준의 개요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타겟 키워드가 제목 태그의 시작 부분에 가까울수록 검색 엔진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키워드가 반드시 앞에 있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타겟 키워드가 앞에 나오면 나올수록 좋다는 것은 명심하자.

수식어 사용

"가이드", "체크리스트" 등 수식어를 제목에 넣으면 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다.

단순히 제목을 나열 하는 것 보다는 수식어에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면 충분히 이목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메타 디스크립션 사용

구글에 따르면 고유하고 키워드가 풍부하게 메타 디스크립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발표하였다.

좋은 메타 디스크립션은 CTR(클릭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타 디스크립션에 타겟 키워드를 포함하는 것도 좋다.

구글은 사용자의 검색어와 일치하는 용어를 굵게 표시하기 때문이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메타 디스크립션: CTR을 상승시키는 비결 7가지 를 읽어보자.

4장. SEO 콘텐츠 작성

검색엔진 최적화에 있어서, 콘텐츠가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어떻게 작성하고 최적화를 할 것인지 배워보자.

고유 콘텐츠 활용

새롭고 특별한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기존에 중복된 글이 있으면 안된다.

대표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새로운 팁 및 전략
체크리스트 등
좋은 디자인 및 UX
사례 연구
프로세스 등

필자의 경우 SEO 마케팅에 대해서 총 정리 가이드를 작성하였다.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팁과 전략이다.

하지만, 다른 포스팅에서는 깊게 다루지 않는 내용도 다룸으로써 바이럴이 현재 잘되고 있다.

가치 있는 콘텐츠 쓰기

고유한 것을 작성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충분하지 않다.

매일 수백만 개 블로그 페이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페이지가 눈에 띄고 주목을 받으려면 가치가 있어야한다.

온페이지 SEO에서 어떻게 가치 있게 만들까?

세부정보 활용: 이미지, 스크린샷 등 활용하여 쉽게 이해하게 만든다.
카피라이팅: 좋은 카피라이팅은 글을 풍부하게 만든다.
업데이트 자료: 새로운 전략, 단계 및 예시가 도움이 된다.
전문성: 대부분 글은 글쓰기 스킬이 없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일단 전문성을 가지자.

이런식으로 사례를 활용하면서 쓰면 충분히 전문성이 있어 보일 수 있다.

검색 의도 만족시키는 콘텐츠

독특하고 가치가 있다면 충분히 구글 SERP 1순위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장기간 머물고 싶다면 검색 의도를 만족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2페이지, 3페이지 등 뒤로 밀릴 수 있다.

5장. CTR 최적화

CTR 최적화는 구글 순위 요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CTR을 높이면 사이트로 더 많은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다.

제목에 질문 활용

연구에 따르면 제목에 질문 활용한 경우 CTR이 평균 이상으로 알려졌다.

위와 같이 평균 CTR이 적어도 40~50% 정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질문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 (피쳐드 스니펫)

메타 디스크립션 활용

1장에서 말한 메타 디스크립션을 다시 한번 언급하겠다.

꼭 좋은 메타 디스크립션을 작성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 메타 디스크립션이 있는 페이지는 누락된 페이지에 비해 클릭수가 약 6%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키마 사용

스키마는 직접적인 seo에 도움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스니펫을 사용하면 더 많은 클릭을 얻을 수 있다.

리치 스니펫 및 질문 추천 스니펫이 있다.

그리고 구조화된 데이터 테스팅 도구를 사용하여 스키마가 올바르게 설정됐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리치 스니펫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리치 스니펫: 더 높은 CTR을 얻기 위한 방법 4가지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추천 스니펫은 추천 스니펫: 더 많은 트래픽을 얻기 위한 4가지 방법 글을 참고하자.

제목에 감성을 더하라

연구에 따르면 제목에 감성을 더하는 경우 약 10% 이상 클릭률을 높일 수 있다.

상대방이 궁금한 내용을 제목에 넣는 경우 충분히 클릭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러나, 제목이 너무 지나친 경우 링크미끼 처럼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제목에 연도 추가

제목에 연도를 추가하는 것은 해당 페이지는 최신 정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글이 최신 상태라면 사람들이 클릭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위와 같이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법" 가이드에 2021년이라는 연도를 추가하였다.

6장. 온페이지 UX

이 장에서는 UX에 맞춰서 최적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구글은 이탈률 및 평균 세션 시간 등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것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구글에 따르면 SERP 상순위에 도움되기 위해서는 UX에 신경을 쓰라고 한다.

콘텐츠 청크

사용자가 페이지의 모든 단어를 읽을 것이라는 착각은 멀리 던져 버리자.

좋은 글을 제대로 묶으면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헤딩태그 및 글 머리를 사용한다.

7장. Advanced 온페이지 SEO

위 6개 장을 마무리 했다면 해당 페이지는 고급 부분이다.

원본 이미지 사용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면 검색엔진 최적화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일반 스톡 이미지와 원본 이미지를 사용했을때 원본 이미지를 사용한 것이 순위가 높았다.

따라서, 최대한 원본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인터널 링크

인터널 링크(내부 링크)는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사이트 권한이 높은 페이지에서 낮은 사이트로 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럴때 앵커 텍스트를 사용하여 다양하게 뿌리도록 하자.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내부 링크: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7가지 읽어보자.

LSI 키워드 사용

구글은 LSI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글이 페이지의 관련성을 결정하는 데 사용하는 동의어라고 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긴 글을 쓰기 때문에 딱히 LSI 키워드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긴 글은 자연스럽게 LSI 키워드를 사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길게 쓰는 것이 아니라면 LSI 키워드를 충분히 활용하자.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LSI 키워드: 방문자 수 상승시키는 비결 5가지 같이 보면 좋다.

페이지 속도 향상

구글은 페이지 로딩 속도 또한 검색엔진 최적화 부분이라고 발표하였다.

연구에 따르면 좋은 호스팅 사를 사용할 수록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리고 페이지의 전체 크기를 줄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옮겼다.

티스토리에서 사용하는 호스팅사가 가장 안전하고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이다.

이미지 최적화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에 설명이 포함된 파일 이름 그리고 alt 태그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글은 각 이미지가 표시하는 내용을 이해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타겟 키워드"를 중심으로 최적화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 키워드가 포함된 파일 이름을 사용하자.

그리고 동일한 키워드를 alt 태그의 일부로 사용하자.

이러한 행동은 검색엔진 최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성 검색

최근 블루투스 스피커가 발달하면서 음성 검색이 성장하고 있다.

FAQ 페이지를 만들면 음성 검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구글은 FAQ 페이지에서 음성 검색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좋아한다.

결론

컨텐츠를 어떻게 활용하여 SEO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봤다.

위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Contents Marketing 기본 사항
검색엔진에 맞게 최적화
제목 및 디스크립션 최적화
SEO에 맞는 글 작성
CTR 최적화
온페이지 UX
Advanced 온페이지 SEO

더 알아보기

에스이오 홈페이지 : 검색엔진 최적화(SEO) FACT만 제공하는 콘텐츠 페이지.